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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해먹은 것들21(6.16)




6.16-짜장밥





완벽하게 실패한 요리였다...ㅜㅜ 그동안 내가 만들었던 음식은 왠만하면 다 성공적이었는데... 한국에서 먹던 짜장면이 너무 그리워서 아시안마트에 갔을 때 춘장을 사서 직접 만들어봤었다. 하지만 결과는 처참히 실패...ㅠ 보기에는 완전 맛있어 보이는데... 춘장을 기름 왕창 두르고 볶아도 냄비에 눌러붙고, 타고 그러더라.. 고기랑 야채도 듬~뿍 넣고 감자도 열심히 갈아서 감자전분도 직접 만들어서 넣었는데... 아무튼 짜장은 앞으로 그냥 짜파게티만 사먹는 걸로...ㅜㅜ 만들어봤다는 거에 의의를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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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해먹은 것들20(6.12)




6.12-콜라수육,삼겹살매운양념불고기(두루치기)(야매양념삼겹볶음),떡만둣국,미역국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고 반신반의하면서 만들어 본 콜라수육! 정말... 내가 수육을 내 손으로 만드는 날이 올 줄이야...!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수육이었다!! 재료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콜라, 삼겹살적당량, 간장, 육수로 끓일 야채 조금, 뭐.. 이정도만 있으면 되고 만들기도 정말 쉽다! 나는 원래 레시피를 조금 변형시켜서 삼겹살을 먼저 후라이팬에 겉표면만 바삭하게 굽고 난 후 수육을 만들기 시작했다. 삼겹살을 그냥 촉촉하게 먹고싶은 사람은 굽는 과정은 생략하면 된다. 그리고 큰 냄비에 집 냉장고에 잠들어있던 각종 채소들을 넣은 후 간장1:콜라3의 비율로 넣고 40분 정도 삶아주면 완성! 나는 혹시라도 잡내가 날까봐 된장, 후추도 넣고 물도 조금 넣었는데, 안넣어도 무관하다. 음식에 콜라라니..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완성된 수육을 꺼내보니 정말 콜라 냄새라던지 탄산의 단 맛 이런건 하나도 느껴지지않고 그냥 완벽한 맛있는 수육이었다!! 색도 너무 고와...! 약간 오향장육(?)의 색...? 만들기도 쉽고 정말 맛도 좋으니 다들 만들어 먹어봤으면 좋겠다. 세일할 때 투통이나 사가지고 어떻게 처리하나.. 했던 양배추도 삶아서 양배추에 수육넣고 쌈싸서 먹으니 정말 최상의 맛!! 





다음으로는 남은 양념을 처리하기 위해 매운불고기양념과 삼겹살로 야매양념삼겹볶음(?)을 만들어봤다. 아.. 정말 시중소스 진짜 잘나온다. 소스 하나로 밥반찬 하나 뚝딱이다! 그리고 정말 맛도 좋다. 저 양념장 정말 매콤~하고 약간 포장마차닭꼬치 양념맛도 나는게 감칠맛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다. 만드는 방법이랄 것도 없이 그냥 삼겹살 먼저 굽고 어느정도 익은 것 같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매운불고기양념장 넣고 양파나 파등등.. 뭐 넣고 싶은 아무 야채나 넣고 조금 더 구우면 끝!!! 만들기도 쉽고 정말 맛있었다!! 입맛없을 때 먹으면 입맛이 돌아올 것 같은 맛!! 추천추천 왕추천!!! 





오클랜드에서 사온 만두가 그냥 굽거나 삶아 먹으니 정말 맛이 없길래...떡만둣국을 만들어 먹어봤다. 떡만둣국도 만들기 정말 쉽더라.. 그냥 멸치,양파껍질,파뿌리(집에있던재료 아무거나 사용가능할듯..)로 육수를 내고 그 육수에 만두,떡,소고기 넣어서 한소쿰 팔팔 끓인 후 계란 하나 톡 풀어 넣으면 완성~~! 아! 집에 다시다있으면 넣어도 좋다. 더 깊은 맛이 난다.(소고기다시다 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역국 끓이기!! 이제 미역국은 눈감고도 만들 수 있다.(허세작렬^^;) 아무튼 그만큼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영양소는 더 완벽한 음식이다! 별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미역국에 밥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순식간에 한 끼 뚝딱 해결할 수 있다! 나는 제일 먼저 소고기와 마늘다진 것을 참기름에 들들 볶는다! 그리고 그 후에 불린 미역을 넣고 한 번 더 살짝 볶아주고 그 다음 물을 일정량 넣고 팔팔 끓여서 완성한다. (여기도 다시다 조금 넣어주면 더 감칠맛이 난다!) 이렇게만 만들어도 정말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된다. 모두들 한 번 만들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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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2017.12.28~)

 




요즘 하루에 한번씩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 같네..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듯... 백수 운다 울어..ㅠㅠ 오늘은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싶어서 내가 걸어서 갈 수 있는.. 집에서 최대한 가까운 바닷가에 다녀왔다. 오전에는 먹구름이 잔뜩껴있어서 일기예보는 좋던데.. 비가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곧 해가 쨍쨍나더라~ 걸어서 한시간?정도 걸려서 바닷가에 도착했다. 





네이피어에서는 보고싶으면 가게 바로 옆이 바다라 쉽게 해변가를 갈 수 있었는데, 여기 더니든은.. 시티랑 해변은 좀 멀리 떨어져있더라..ㅠㅠ 아무튼! 바닷가를 도착해보니 조용하지만 넓은 해변이 펼쳐졌다. 그리고 좋았던 점은 거긴 여기 주민들이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많이들 오는 곳인 것 같았다. 강아지 반, 사람 반~ 강아지 좋아하는 나로서는 천국이 따로 없었다!! 




그리고 네이피어랑은 또 조금은 다른 느낌의 바다였다. 뭐랄까.. 더 조용하고 고요한 느낌..? 물색도 더 맑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새파랗고 넓은 뻥~뚫린 바다를 보고있자니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었다. 요즘 우울했던 기분이 조금은 날아가는 기분이랄까..? 한동안 해변가에 가만히 앉아서 바다를 구경했다. 대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란..! 앞으로 종종 이렇게 주변의 자연을 구경하러 돌아다녀야지!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평온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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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해먹은 것들19(6.8)




6.8-감자볶음




제~일 처음 플랫에 들어와서 요리다운 요리한답시고 만든게 감자볶음이었다. 그땐 감자도 엄청 굵게 썰어가지고.. 내 딴에는 오래 볶았다 생각했는데 막 중간중간 감자가 설익은 부분이 있고...ㅜㅠ(이 날 밥도 완전 설익어서 실패했었다.. 요리 대실패의 날..)그 날의 실패 후 감자는 얇게 썰고, 약한불에 오~~래 오래 볶아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었지...ㅎㅎ 아무튼! 또 다시 집에 남아있던 감자로 도시락반찬인 감자볶음을 만들었었다. 감자볶음은 뭐..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않고 만들기도 쉬워서 처음 요리를 하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말 그대로 감자를 볶는거니까.. 재료도 감자,양파,소금,후추,기름 이게 끝이다! 감자랑 양파는 채썰어놓고(너무 굵지않게) 기름두른팬에 열기가 오르면 감자 먼저 넣고 볶다가 양파도 넣어서 같이 감자가 익을 때까지 볶아주면 끝이다! 감자 볶을 때 소금, 후추로 간하고! 정말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인듯...!! 아! 그리고 이 날은 오클랜드 다이소에서 사온 도시락통에 처음으로 밥을 싸갔다. 그 전 까지는 맨날 반찬통에 밥따로, 반찬따로 이렇게 담아갔었는데...ㅎㅎ 저 도시락통 되게 마음에 든다! 감자볶음 위에 살짝보이는 건 마요참치!ㅎㅎ 참치는 정말 좋은 식재료야......!! 아 또 느끼한 거 먹고싶다. 내일은 참치마요덮밥을 해먹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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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해먹은 것들18(6.5)




6.5-라볶이,주먹밥,감자튀김




6월에는 지역이동 전에 냉장고 소진을 위해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들로 여러 요리를 해먹었던 것 같다. 이 날은 라볶이를 만들었는데 냉장고에 있던 온갖재료가 다 들어가서인지 정말 너무 맛있는 라볶이를 먹었었다. 아! 그리고 신의 한수는 라볶이라는 이름의 인스턴트라면!!! 오클랜드 한국마트에서 반신반의하면서 사와서 만들어본 거 였는데.. 양념이.. 정말 그 분식집떡볶이 양념맛...! 덕분에 세상..맛있는 라볶이가 완성됐다! 아.. 이 라면을 더니든 한국마트에서도 분명히 봤는데 사려고 마음먹고 다시 가보니 없더라...ㅠㅠ 또 들어오겠지..? 조만간 떡볶이 만들어 먹을 생각인데 빨리 들어왔으면...!! 한국사람은 떡볶이가 영혼의 음식인듯하다...! 떡볶이 맨날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애...! 그리고 떡볶이의 환상의 짝궁인 주먹밥! 주먹밥처럼 만들기 귀찮아서 그냥 냄비채로 먹었다. 집에 김자반 남아있던 거 한번에 클리어! 참기름도 왕창 넣어서 세상 고소했다! 배 터질때까지 먹었지만 감자튀김도 얼른 먹어야해서 튀겨서 치즈후라이~ 뉴질랜드와서 감자튀김에 반했다.. 한번씩 생각난다.. 한국에서는 햄버거가 생각나면 생각났지 감자튀김은 1도 생각안났는데..^^; 아무튼 이렇게 요리실력이 점점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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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해먹은 것들17(6.4)




6.4-참치새싹비빔밥




그러고보니 이 간단한걸 그동안 왜 안만들어 먹었었지...? 진짜 재료도 참치랑 새싹만 있으면 끝인데..! 아무튼 고추장,설탕,식초로 초고추장만들어놓고 밥위에 참치, 새싹, 만들어놓은 초고추장, 그리고 집에 김이나 김자반이 있다면 위에 조금 솔솔 뿌리면 완성! 아! 여기에 양파도 물에 몇시간 넣어놓고 매운기 조금 뺀 후에 같이 넣어서 먹으면 아삭아삭 씹는 맛도 더 살아난다! 완전 자취생요리!!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나도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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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해먹은 것들16(6.3)




6.3-떡라면,유부초밥


드디어!!! 유부초밥을 해먹은 날이다...!!! 네이피어에서 유부초밥을 아무리 구하려고해도 못구해서 아쉬워하던 차에 오클랜드간 김에 유부초밥세트를 다 쓸어왔다...!ㅋㅋ 아침으로 오클랜드에서 사온 떡국떡 넣은 라면을 먹고 바로 점심도시락으로 유부초밥을 만들어서 싸가지고갔다. 그래! 도시락하면 유부초밥이지!!! 만들기도 정말 쉽고 간단하고! 점심도시락으로는 딱이다! 이렇게 그동안 유부초밥앓이했던 걸 다 만회하듯 며칠간 내내 유부초밥 만들어서 먹었었다. 뉴질랜드에서 먹는 유부초밥은 더 꿀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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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m Korean Restaurant(6.2)




6.2-제육볶음덮밥컵밥



6.1에 오클랜드에서 네이피어 내려오는 버스 타기 전에 중간에 점심으로 먹으려고 제육볶음덮밥컵밥을 샀었다. 여기 한식당은 오클랜드 도서관 마주보는 곳 코너에 있는 곳인데, 내가 오클랜드에서 처음 한식을 먹은 곳이기도하다. 컵밥은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꽤 많아서 괜찮다. 오클랜드에서 이 주 지내는동안 여기는 2번이나 갔던 것 같다. 돈까스컵밥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이 제육볶음덮밥컵밥도 내가 상상했던 그 맛 그대로 완전 굿이었다!! 오클랜드에서 네이피어 내려오는 버스에서는 점심생각이 안나서 중간에 못먹고 다음 날 일하러갈 때 점심도시락으로 들고가서 먹었는데, 바로 먹은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이 좋았다. 내가 만들어 먹는 것보다 남이 해주는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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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 Korean Restaurant(6.1)




 

6.1-짬뽕칼국수






사람들이 추천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거다... 정말..ㅜㅜ 여기서 내 영혼의 짝꿍같은 음식을 만났다!! 짜고 맵고 얼큰한 거 좋아하는 내 입맛에 정말 딱인 짬뽕칼국수였다!! 가야는 족발도 유명하고 이 짬뽕칼국수도 유명한 것 같았다. 족발 먹고싶었지만.. 난 혼밥하는 사람이었기에.. 다음엔 혼자서 족발 먹고 오고싶다!!! 맛도맛이지만 양도 정말 장난없이 많이 나와서 더 만족했다!*^^*(맛있고 양많은 거 정말 칭찬해~~) 이 짬뽕칼국수도 국물까지 싹 다 비우고싶었지만 버스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국물은 남기고왔다.ㅜㅜ(사실 배도 불렀음..) 아.. 두 달이나 지났는데 오늘 포스팅하니까 또 생각난다. 이 짬뽕칼국수는 뉴질랜드 떠나기 전에 반드시 또 한 번은 더 먹고갈꺼다!!! 오클랜드에 사시는 분들께 가야의 짬뽕칼국수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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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 UGLY BAGLES(6.1)






여기도 오클랜드에서 유명한 베이글집이라는 얘기만 들어놓고 뉴질랜드에서 생활한 지 거의 6개월만에 처음 가봤다. 뭐.. 밑 쪽 지역으로 갔으니.. 오클랜드에 이거 먹으러 올 순 없으니까.. 당연한건가..ㅎㅎ 아무튼! 멀리서가놓고 하나만 시켜먹긴 아쉬울 것 같아서 베이글 2개를 시켜봤다. 여긴 베이글도 모두 직접 만드는걸로 유명하다더라. 내가 시킨건 KOKO , BOSS HOG라는 이름의 베이글이었다. KOKO는 초코크림이 발려있는 베이글이었고, BOSS HOG는 안에 반숙계란,베이컨,소스 뭐 이렇게 들어있는 베이글토스트? 같은 느낌의 베이글이었다. 생각보다 베이글이 좀 질겼는데, 그건 내가 바로 먹지않고 좀 시간이 지난 후에 먹어서 그런 것 같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깨가 정말 듬뿍 들어가있어서 고소한 맛이 강했다. 아무튼 식은 후에 먹었어도 베스트어글리베이글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오클랜드에만 있는게 아니고 치치였나..웰링턴이었나.. 아무튼 어디 공항안에서도 봤던 기억이 난다. 체인점처럼 여러군데 지점이 있는 모양이다. 베이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먹어볼 만 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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