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D+17 Uptown 구경 (Walmart, Mayfair Shopping Centre)(월마트, 메이페어쇼핑몰)
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주말동안 푹 쉬었다. 오늘부터 이력서를 반드시 돌리려고 했기때문에.. 주말에는 레쥬메 드랍할 때 쓸 영어나 혹시나 바로 인터뷰를 볼 수도 있으니까 그 면접에 대비해서 영어 연습을 하려고 했는데... 결국 못했다. 이놈의 귀차니즘... 어쩌면 좋으냐..ㅜ.ㅜ 토요일에는 정말 아~~ 무것도 안하고 침대와 한 몸이 되어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다. 밥도 안챙겨먹고.. 하루종일 누워서 유튜브나 보고.. 또 자고.. 정말 소가 된 느낌... 쉬면서도 마음 한 켠이 찝찝한 기분...?^^;;;
아! 그리고 어제 아침에는 일어나서 커텐 걷자마자 집 뒷마당에서 사슴도 봤다..ㅋㅋ 동물원도 아닌 곳에서 사슴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다니!! 캐나다는 정말 자연친화적인 나라이구나.. 사슴이 뒷마당에서 뛰어노는 곳이라니!! 이러다 정말 겨울지나고나면 곰도 보는게 아닐까싶다..^^;;
암튼 어제는 날씨도 좋고 집에만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uptown에 놀러갔었다. 쇼핑몰이 크게 잘 되어있더라.. 제일 먼저 walmart에 들려서 장을 봤다..^_^ 세상에서 쇼핑하는게 제일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 나라 마트가서 우리나라랑 다른 물건들 구경하는거 정말 신기하고 즐겁다. 쇼핑몰 돌아다니면서 하이어링하고있는 곳이 있는지도 살펴보고..ㅎㅎ
아고.. 요즘 계속 느즈막히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갔다 몇시간있다 들어오고 그러니.. 하루가 너무 짧은 느낌이다. 캐나다의 겨울은 해가 너무 짧다. 네시 반이면 해가지니까.. 너무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오려면 네시~다섯시 사이에는 집으로 와야한다. 막상 밖에 있는 시간이 세시간이 채 안되는 것 같은 느낌...? 뭐 그래도 집에만 있으면 뭐하려나.. 계속 늘어지기만 하겠지. 오늘도 얼른 씻고 나가봐야겠다. 이번주는 좀 준비를 해서 이력서를 한 장이라도 돌려봐야지..!!! 어서 씻고 나가보자! 아자아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