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BURGERKING(12월의 어느날 / 1월의 어느날)

 

 

 

 

 

 

나는 한국에서도 버거킹을 좋아했다.

버거킹 행사가 있을때면 엄청 자주 사먹었다!

뉴질랜드에 와서는 아직 치즈버거밖에 안사먹어봤다..

그냥 뭐 기본햄버거인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뉴질랜드 버거킹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위 사진의 프로즌코크!!

1불이라는 가격메리트가 있어서 자주 사먹었다.

(리필이 되는 점도 맘에 들었다^,^)

다음에는 와퍼를 사먹어보고 한국과 비교도 해봐야겠다!

반응형

'먹는게 남는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6_* 각종 한국음식들  (0) 2018.01.22
5_* 베트남식당 HANSAN 스테이크쌀국수  (0) 2018.01.22
4_* 한인식당 BIBIM 제육볶음  (0) 2018.01.22
3_* BUGGERFUEL  (0) 2018.01.22
1_* 중국동방항공 기내식  (0) 2018.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