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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GERKING(12월의 어느날 / 1월의 어느날)
나는 한국에서도 버거킹을 좋아했다.
버거킹 행사가 있을때면 엄청 자주 사먹었다!
뉴질랜드에 와서는 아직 치즈버거밖에 안사먹어봤다..
그냥 뭐 기본햄버거인 것 같았다.
하지만 내가 뉴질랜드 버거킹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위 사진의 프로즌코크!!
1불이라는 가격메리트가 있어서 자주 사먹었다.
(리필이 되는 점도 맘에 들었다^,^)
다음에는 와퍼를 사먹어보고 한국과 비교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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