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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마무리를 못 지어서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지만 글을 작성한다^.ㅜ 캐나다에서 중국으로 넘어갈 때 시차때문인지 디데이 어플이 바로 하루 더 넘어가버려서 중국에서 글을 작성하기도 뭔가 애매했다..ㅠ 뭐 다행인 점은 그래도 디데이어플 D-365일 때 캡쳐를 해놓았다는 점..?ㅋㅋ 

 

 

 

아무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끝났다. 뭐.. 이번에도 성공했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니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 있었던 것 같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갈 때는 영어도 못하는게 외국도 많이 안나가본게 그 먼곳까지가서 정착하려고 생각하니 불안감이 이루말할 수 없어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고 또 찾아봤었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캐나다는 뭐.. 1년 살아봤다고 아무 생각이나 정보없이 나왔었는데, 나름 잘 정착해서 살았던 것 같다. 물론 워킹홀리데이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라면 아마 실패한 쪽으로 가겠지만.. 어찌 인생에 성공과 실패 딱 두가지만 존재하랴.. 이런 경험도 저런 경험도 다 내 인생의 경험이고 밑바탕이다. 실패든 아니든 난 절대 후회하진 않는다. 이건 내가 정말 꿈꿔왔던 삶이니까! 

 

 

 

그래도 캐나다에서 사는 동안엔 캐나다 로컬브랜드에서도 일해봤고 한국가게가 아닌 로컬들이 많이 오는 레스토랑에서 서버로 일도 해봤으며, 다양한 국적을 가진 친구들도 사귈 수 있었다. 이게 캐나다 워홀에서 남긴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 이제 호주에서도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 물론 아직 내 영어는 완벽하지않다. 2년을 외국에서 그것도 영어권에서 살면서 아직 귀도 안트였고 영어로 대화도 잘 못하지만.. 누가 그러더라 내 영어는 완벽하지 않는게 아니고 날마다 날마다 발전하고 있는 중이라고! 어디가서도 기죽지말고 당당히 영어로 말하라고..! 그래 맞다 나는 지금도 하루하루 날마다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 

 

 

 

워킹홀리데이라는 제도를 알았을 때 가장 먼저 가고싶었던 나라인 캐나다, 그 곳을 경험하고 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좋은 시간을 보냈으며 많은 경험을 했다. 언젠간 다시 갈 나라인 캐나다야! 날 받아주고 지내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웠다!! 다시 갈 그때까지 잘지내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성공적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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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지금 나는 라스베가스에 있다! 내가...!! 미국 여행을 또 오다니..! 그것도 혼자!! 후후..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12월14일 마지막까지 열심히 일을 끝내고 15일 새벽 빅토리아에서 밴쿠버로 출발해서 내 소중한 짐들이 들어있는(굉장히 무겁다는 얘기) 캐리어 2개를 짐보관하는 곳에 맡겨놓은다음 겨우 유심칩을 구매해서 시애틀로 가는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미국에 도착했다! 

 

 

 

솔직히.. 마지막까지 일하느라 여행일정도 제대로 안짰고.. 도착하면 어디어디 둘러봐야하는지도 단1도 정하지 않았고, 그냥 비행기,버스 등 교통편과 숙소만 예약하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종착역인 미국홀리데이를 떠나왔다. 그래서.. 미국 국경에서하는 입국심사를 굉장히 걱정했었다. 거기다 난...무섭게 생긴 입국심사관님이 걸려서... 어디어디가냐? 얼마나 머물꺼냐? 그 전에 미국왔던 적 있냐? 딱 이것만 물어보는데도 벌벌떨면서 단답으로 대답했었다.. 알아들은것도 용한게 앞에 질문하는 몇몇 단어들만 듣고 유추해서 대답했는데.. 그게 맞았다니 다행이었지^^;; (How long~~만 알아듣고 2weeks 이렇게 대답함) 그리고 손가락 지문 양손 다 찍고 입국도장 받고 6달러 국경비 지불 후 짐검사 후에 통과했다! 아! 그리고 국경비 받으시는 분께서 내 여권을 보신건지.. 한국사람인 줄 안건지.. 웃으면서 잠쉬만요~~라고 한국말을 먼저 해주셔서 긴장이 다 풀렸었다. 아니 안녕하쒜요는 외국사람들 많이들 해서 그러려니하지만 잠쉬만요~~라니!!ㅋㅋㅋ 미소까지 지어주시고.. 스윗하신 분이었당!*^^* 뭐.. 암튼 결론은 이렇게 미국에 도착해서 여행을 잘~하고 있다. 

 

 

 

내가 미국 땅에서 제일 먼저 밟은 땅은 바로바로 시애틀이다. 뭐.. 사실 시애틀은 내 비행일정 변경으로 인해 그저 스쳐지나가는 도시가 되고 말았지만..ㅠ 시애틀에 저녁 6시쯤 도착해서 숙소까지가니 6시 30분쯤..? 퍼블릭 마켓이 7시에 문닫는다는 정보를 본 후라 남은 30분을 얼른 구경하면 마켓 한 번은 돌수있겠지..?했는데.. 도착하고보니 마켓은 이미 닫아있었고요..ㅜㅜ 뭐.. 그래서 내가 본 건 그냥 껌벽과 마켓... 앞의 풍경과... 스페이스니들 그냥 밖에서 한 5분 보고 온 거..? 그게 시애틀 첫 날의 전부다. 그리고 숙소는 마켓 바로 앞에 있는 곳에 잡았었기 때문에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편했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라스베가스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러가기 전에 새벽처럼 나와서 스타벅스 1호점을 잠깐.. 아주 잠~~깐 구경하고!(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았다) 링크라는 지하철..? 같은 걸 타고 공항으로 가서 시애틀에서 라스베가스로 이동했다. (막간을 이용한 TMI : 나는 Frontier라는 미국 저가항공을 이용했는데, 여기가 cerry-on bag도 돈을 받더라.. 그래서 옷을 한 5겹은 껴입고 퍼스널백이 될 만한 조금 작은 에코백에 짐을 다 때려박아넣고 체크인을 했는데, 뭐.. 승무원분들이 그렇게 깐깐하게 체크하지는 않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저가항공사라 좀 걱정했는데 자리도 나름 널널하고 괜찮았다!! 하지만 많은 저가항공이 그렇듯 음료나 물 스넥등은 다 유료로 사먹어야한다!) 

 

 

 

뭐.. 그래서 첫문장에서도 말했다시피 난 지금 라스베가스에 있다. 솔직히 라스베가스... 하루나 이틀정도면 다 둘러볼 것 같다..^^; 난 왜 꽉 채운 4일을 묵는걸까...? ^.ㅠ 뭐.. 그래서 급하게 그랜드캐년 투어도 잡았다. 솔직히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여기까지와서 그랜드캐년도 안보고 그냥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거기다.. 이제 라스베가스 거의 다 구경했다..ㅜㅜ 저녁에 야경도 실컷 봤고.. 오전 일찍부터 웰컴투라스베가스 사인도 보고 사진도 찍었고.. M&M 월드, 허쉬초콜렛스토어, 코카콜라스토어, 하이롤러, 노스프리미엄아울렛, 다운타운 프리몬트 전구쇼..등등 뭐.. 라스베가스 화려하긴 정말 화려한데.. 내가 카지노를 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하니.. 뭐 할 게 없다. 내일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마지막으로 밖에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새벽에 출발하는 그랜드캐년투어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고.. 미국 뉴욕 여행기도 아직 작성을 안했는데.. 그건 또 언제 작성하려나.. 미국 여행기는 또 따로 뉴욕부터 미서부여행까지 작성을 할꺼다..!(조만간..반드시..^^;) 뭐.. 암튼 벌써 35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캐나다에 온 첫날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난건지 모르겠네. 10일만 더 지나면 여기 캐나다도 뜬다! 잘있거라 캐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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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오늘이 벌써 캐나다에 머무른 지 350일 째가 되는 날이라니.. 감개무량하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다.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정리하고나면 이제 캐나다 빅토리아와는 영영 이별이다..ㅠㅠ 내일은 오전 일찍부터 여기서 친해진 친구들과 모임, 타이레스토랑 송별회모임, 또 가게에 마지막으로 출근하는 날이고... 내일 가게에 저번달까지 일했던 스시집에 새로 들어오신 분과 조금 친해져서 그 분도 놀러와주시기로 하셨다. 

 

 

 

마지막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작별인사를 나누고 갈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빅토리아에서 근 1년동안 마냥 헛산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만 남으니..ㅠㅠ 무튼 이젠 정말 고지가 멀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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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노트북 이제 겨우 2년 사용했는데, 거의 맛이갔다.. 사진 저장해 놓은 게 용량차지를 많이 하나싶어서 초기화시켰는데.. 그래도 한번씩 이상하다..ㅠ (백업도 못해서 사진도 거의 못건졌는데... 내 사진..!! 내 추억..!!^.ㅠ) 아무튼 뭐.. 그래도 이렇게 아예 맛탱이가 안 간 걸 감사하며^^; 오랜만에 또 포스팅을 해본다. 

 

 

 

엊그제 그러니 캐나다 시간으로 월요일, 밴쿠버에 호주워킹홀리데이 신체검사를 위해 다녀왔다. 그렇다..! 캐나다 끝난 후  갈 다음 정착지로 원래는 뉴질랜드 끝나고 가려했던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드디어 신청한 것이다!! 빠밤~~!! 신청하는 건 뭐 인터넷 뒤져보고 그대로 따라해서 뭐 별건 없었지만 내가 우려했던 건 캐나다에서 호주워홀신청을 하고나면 얼마만에 나오려나..하는 것이었다. 왜냐면 이제 나에게 남은 시간은 겨우 한 달도 채 안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게다가 난 이미 호주 비행기표도 끊었고.. 비자가 바로 안나오면 비행기표는 말짱 도루묵인 상태로 다시 한국가는 뱅기를 찾아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안왔으면 해서다.. 뭐... 그런 상황은 안..올꺼야..^^;;

 

 

 

여튼! 병원이랑 내가 일하는 곳이랑 시간이 안맞아서 겨우 맞춘 날짜가 12/9 월요일이었다. 최대한 빨리 신검받고 싶었는데.. 뭐.. 날짜가 안맞았으니.. 어쩔 수 없었다. 가기 전부터 당일치기로 오전일찍 다녀오려했는데, 일요일날 일하기로 했는데 가게가 쉬는 바람에 일요일날 다녀오고 그랬는데.. 뭐.. 이 이야기는 길어질 것 같으니 생략하고!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병원에 도착했다. 내가 프린트해 간 E-medical number.. 뭐.. 그런 서류와 여권을 넘기고 대기하다가 이름부르길래 들어가서 서류작성, 물어보는 거 대답 후 검사를 시작했다. 

 

 

 

처음은 그냥 시력검사 그 다음에 방에 들어가서 신발과 걸친 겉옷을 벗고 키와 몸무게를 빠른 상태로 쟀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그냥 뭐 큰 병에 걸린 적이 있냐 결핵에 걸린 적 있냐, 지금 현재 약 먹고있는게 있냐.. 등등 기본적인 것들 물어보는 거니 그냥 아니라고 대답하면됐다. 그리고나서 옷 탈의 후 무슨 종이 재질같은 걸로 몸을 가린 후에 다시 또 정밀한 검사가 이어졌다. 뭐.. 정밀한 검사라고 해봤자 치아검사, 귓 속 검사, 청진기로 여기저기 검사해보는거 등등 되게 간단한 거였다.(솔직히 이러고 180불 받아먹다니.. 증말 이건 사기야..!!싶을 정도^^;;) 검사가 끝나고 안내데스크로 나가면 영수증과 무슨 종이서류 2장을 같이 주는데, 한 장은 x-ray검사종이, 나머지 한 장은 소변검사 종이였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2층으로 가서 X-RAY검사하는 곳을 먼저 찾아갔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여권과 종이 같이 내고 조금 대기했다가 $80 결제하고 웃옷 탈의 후(목걸이도 꼭 빼야함), 생년월일 말하고 본인 확인 후 사진 한 방 찍고 끝났다. 그리고 또 이어져있지만 문 두 개를 열고 지나가야 나오는(옆건물인듯했다) 소변검사하는 곳으로 가서 서류제출 후 이름불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소변채취 후 그냥 화장실 안에 있는 작은 사물함 같은 곳에 넣어두고 나오면 검사는 끝이었다. 모든 검사실이 한 건물에 모여있어서 총 검사시간은 1시간이 조금 넘었던 것 같다. (기다리는 시간 포함) 뉴질랜드에서 캐나다 워홀 검사 받을 때는 검사하는 병원들이 조금씩 떨어져있어서 가는데만 시간이 십분 뭐 이렇게 걸려서 두어시간은 잡아먹었던 것 같은데.. 거기에 비하면 뭐.. 간단한 편이었던 것 같다. 이제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제발 아무 문제없이 금방 비자가 나왔으면 좋겠다..!! 

 

 

 

검사가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밴쿠버 크리스마스마켓하는 곳을 찾아갔다. 여기도 얼떨결에 알게되어서 간 거 였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다. 그리고 입장료가 원래는 $15인데, 내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 전이어서 얼리버드로 $8불내고 들어갔었다. $8불에 들어간거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된다. 뭐.. 이것저것 아기자기 한 것들도 많고 먹거리들도 꽤 많았다. 그리고 나갔다가 다시 올 수도 있는 것 같더라..! 나도 구경 다하고 저녁쯤 다시 올 생각으로 나갈 때 도장받고 나갔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집으로 출발하게 되어서 다시 가진 못했지만..ㅠ 뭐.. 두번은 안가더라도 한번쯤은 갈만한 곳인 것 같다! 내가 언제 또 크리스마스 마켓을 가보겠나 싶으니까..^^;ㅋㅋㅋ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후 어제,오늘 쉬는 날이라 드디어!! 미루고 미뤘던 미국여행 관련된 각종 교통편과 숙소 예약 마무리 지었다! 이렇게 금방 끝낼거.. 왜 계속 미뤘던 건지..ㅠㅠ 이제 속이 다 편하다! 오늘도 쉬니까 이제 세세한 일정들만 마무리 지으면 될 것 같다! 내가 미국 여행을 또 가다니..!! 신기할따름..ㅠㅠ 거기다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입국심사 잘 통과할 수 있을까...?ㅠㅠ 일정 마무리 지으면서 영어공부도 또 열심히 해야겠다..^^; 하고.. 오랜만에 또 길게 글쓰려니 힘드네! 앞으로 남은 2주 남짓한 시간동안 캐나다에서 또 미국에서 열심히 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잘 마무리 짓고 떠나야지!! 아자아자 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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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12월이 첫 날이 밝았다.(아..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나서.. 오후가 됐지만..?^^;;) 오늘 두번째로 살았던 정든 플랫을 뒤로하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아주머니께서 2주 더 머물러도 된다고 하셨는데.. 그냥 남은 시간동안은 다른 곳에서 지내고 싶었기에 다운타운 한 가운데 있는 백팩커를 2주 예약했다. 아! 그리고 여긴 내가 처음 빅토리아에 왔을 때 집 구하기 전에 임시숙소로 제일 처음으로 지냈던 곳이기도 하다. 그때 뭐 잘 지냈고 깨끗하고 좋은 곳이었기 때문에 믿고 예약했다. (긴 사담 : 사실 여기 지낼까 말까 꽤 고민하는동안 내가 원했던 날짜의 방이 다 나가버려서 망했다.. 싶었는데, 내가 예약하러 갔던 딱 그 날 그 시간에 내가 원했던 날짜 바로 다음 2주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착한 카운터 직원분께서 여기 저기 전화 돌리시고 오더니 나 2주 그 분 2주 이렇게 한 달 방을 나눠서 예약이 진행되게 해주셔서 오늘 이렇게 이사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처음에 지냈던 방보다 훨~~씬 더 좋은 방에 새로 넣은 침대에서 자게되었다~ 좋구만!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블랙프라이데이때는 뭐 아무것도 구경도 못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여러 몰들을 구경하고 몇가지 필요했던 제품들을 구매하고 돌아왔다. 블랙프라이데이때는 열심히 투잡뛰느라... 아무것도 못봐서 얼마나 차이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오늘 역시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이라고 세일 왕창 때리고 있길래 신나게 쇼핑했다. (짐 더 늘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내꺼는 별로 안사고 선물 샀으니까!!) 

 

 

 

이제 스시일도 저번 주 금요일을 기점으로 끝냈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도 했고~ 2주동안 여행계획 잘 짜는 일만 남았다! (노답인건 여행 계획이나 교통편, 숙소등을 아직 예약 1도 안했단거.. ^^;) 뭐.. 이제 시간 많이 남으니까! 슬슬 열심히 계획짜면 되겠지..뭐..^^;; 남은 2주도 아주 알차게 보내주겠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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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드디어 이 날이 왔다! 언제 올까 오매불망 기다리던...!! 알바 그만두는 날!! 그 말인 즉슨 이제 캐나다를 떠날 날도 정말 얼마 안남았다는 소리다. 빅토리아에서 근 9개월동안 열심히 일했던 스시집을 곧 그만둔다. 약간 애증이었는데.. 떠난다니 시원섭섭하다..! 뭐 그래도 이제 캐나다 슬슬 정리해야하니까..!!

 

 

 

어제 오늘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을 조금씩 시작했다. 진작 시작했어야했는데.. 뭐가 그리 또 하기싫어서 미뤘나 모르겠다. 하고나면 이렇게 속 시원한걸..!! 일단 그리고 남은 4일동안 약 2주간 새로 머물 곳도 구해야한다.. 완전 미션임파서블이다.. 해내야만 하는데.. 해낼 수 있을까 싶다..^^;; 왜 미룬거지...ㅠㅠ 그리고 오늘 찾아간 호스텔에서 내일 연락을 준다니 내일까지는 열심히 기다려봐야지!! 

 

 

 

아직 짐도 하나도 안싸고 먹을거리만 거의 다 처분한 상탠데, 옷들 정리해서 캐리어에 넣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팔아프다...ㅠ 오늘 한 일들 중 하나가 한국으로 택배보내기였는데... 집에서 가게까지 13키로(택배보내는 곳에서 알았음.. 무게 알고나니 지금 팔이 더 아픈느낌^^;) 상자를 들고 30분을 걸어갔는데... 가다가 진짜 팔 떨어지는 줄 알았다..^^; 버스타고 갈걸... 근데 4일 뒤에는 28인치짜리 거기다 거의 23키로..짜리 캐리어를 2개나 들고 나가야하다니... 겁이 나는군..^.ㅠ 뭐..! 아직 짐도 안쌌고.. 버려야 할 것들도 많으니까..^^; 어떻게든 될거야.. 후..^.ㅜ

 

 

 

이제 캐나다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있다. 어딜가나 크리스마스 장식이고, 어느 샵에 들어가도 크리스마스 용품들이 즐비하며 곳곳마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들로 장식이 되어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다니..! 난 올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며 어디서 보내고 있을까? 기대된다! 

 

 

 

아무튼! 캐나다에서의 마지막도, 알바하는 곳들에서의 마지막도 모두 다 잘 마무리하고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발 얼른 임시거처 좀 구할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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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와우.. 10월부터 11월중순이 지나가는 오늘까지 남는 시간동안 한 게 1도 없다. 아.. 아니네 자고 유투브보고 인터넷하고 넷플렉스보고 또 자고..^^;ㅋㅋㅋ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일인가.. 이제 11월이 끝나면 6개월정도 머물렀던 두번째 하우스에서도 나가야하고 열심히 일했던 스시집도 마지막이다..(아쉬움 1도없음ㅋㅋ) 이제 서버로 일하는 타이레스토랑에 노티스만 주면 되는데.. 쉽지가 않네..ㅠ 역시 일은 시작하는 것보다 그만두는게 수백배는 더 힘든 것 같다. 아.. 다음 달에 반 달정도 들어갈 집도 얼른 구해야하네..^^? 이런..

 

 

 

무튼! 이래저래 생각을 정리하느라(사실 귀차니즘때문임) 귀국여행계획을 1도 못짠 채 벌써 11월도 반이나 넘게 흘려보내버렸다..^^; 또 그 사이에 비행기 값은 하늘무서운지모르고 천청부지로 올라버렸고.. 귀국여행을 어떻게 가야 할 지.. 더 큰 고민에 빠져버렸다. 캐나다 도시들 중 가장 날씨가 포근하다는 빅토리아에서 정착해서 근 10개월째 살고있으니, 눈은 오자마자 한 번 구경하고 패딩은 정말 딱 1번 꺼내입고 쳐박아뒀다. 캐나다 겨울 혹독하다 그래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해왔었는데...^^; 아 뭐 그 너무 혹독한 겨울이 싫어서 여기에 정착한 것도 있지만..?(모순덩어리) 원래는 뉴질랜드 워홀때처럼 6개월 6개월 이렇게 나눠서 지역이동해서 살아보려했었는데...!! 처음 일 구한 곳이 오래 일 할 사람을 뽑았었고.. 그땐 그냥 돈만주면 일해야지.. 하는 생각에..^.ㅠ 뭐.. 여튼 캐나다, 여기 빅토리아에서는 지역이동은 꿈도 못꿨다. 지금 생각해보니 또 워홀생활을 헛투루 보낸 것 같아 좀 슬퍼지네..ㅠ

 

 

 

아...! 각설하고, 그래서 캐나다에서 눈도 보고 오로라도 구경할 겸 옐로나이프에 들렀다가 미서부쪽을 도는게 내 귀국여행계획이었는데.. 캐나다는 비행기 값이 장난이 아니다.. 거기다 내가 가고싶은 날짜는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오는 날짜.. 옐로나이프는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 게 아니면 투어를 신청해야하는데 비행기값, 투어, 숙소 뭐 이렇게만 예산을 짜보니 2박3일로 가도 1000불이 넘게드는거다..! 그래서 그냥 쿨하게 옐로나이프는 포기하고 미서부쪽을 조금 더 돌아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2박3일 천불을 아껴서 캐년투어를 할까 생각중인데.. 뭐.. 이건 또 투어를 찾아봐야 결정이 나겠지.. 

 

 

 

무튼 내 미서부를 돌게 되면 시애틀부터 La까지 내려가며 여행하고 돌아올 생각이다. 아.. 돌아오는 것도 비행기타러 오는거니까 오늘 포스팅 제목처럼 캐나다 워홀의 끝은 미국여행이 될 것이다. 워홀을 오기 전에 내가 생각했던 건 무조건 내가 있을 수 있는 날짜는 다 채워서 머무르자! 망했든 성공했든..! 이었고, 새해를 넘겨서 가진 말자! ( 워홀 나이제한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으니까^.ㅠ) 였는데.. 뭐.. 여기 캐나다까지는 그래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조만간 또 이 캐나다 워홀도 끝이난다.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짐 싸다보면 또 문득 실감이 나겠지..(아.. 벌써부터 힘들다..ㅠ)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아자아자!! 홧팅!! 

 

 

 

p.s 미국여행가기 전에 반드시 뉴욕여행기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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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이자 할로윈이다! 이야.. 시간 정말 빠르네.. (블로그도 점점 방치하는중..^^;;) 무튼! 북미에서는 할로윈이 큰 행사라고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뭐.. 그냥 다들 분장하고 돌아다니는 거 구경만 신나게 했다. 물론!! 내가 약속없이 그냥 저녁까지 일만해서 재미없는건 아닐꺼야...!!!^^;(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ㅜ) 사실 진짜 할로윈파티같은 걸 기대한건 아니고 아기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사탕얻는 거..! 그건 한 번 꼭 보고싶었는데.. 우리 동네에는 애기들이 많이 없는지.. 아님 내가 일마치고 늦게 집에 와서 그런지.. 분장하고 사탕얻으러 돌아다니는 꼬마아이들은 단 한 명도 못봤다..ㅠ.ㅠ 혹시나 집으로 가다가 길에서 마주칠까해서 가게에서 사탕도 꿍쳐서 호주머니 고이 넣어 퇴근했는데...! 집으로 오다가 우리집 옆에 호박이랑 프랑켄슈타인 바람풍선으로 장식해놓은 집이 있길래 사진 찍으려했는데.. 마침 폰 배터리가 나가서 사진도 못찍고... 이렇게 할로윈은 지나가버리는구나..! 내년 할로윈에는 또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까? 

 

 

 

이제 캐나다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그 혹독하다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캐나다 윗지방은 벌써 눈이 왔다더라.. 난 그래도 캐나다에서 제일 따듯하고 눈도 안온다는 지역에 머무르고 있어서 살만하지만 캐나다 북부나 중부지역에서는 어떻게 사나몰라.. 그러고보니 캐나다 오자마자 친구와 캘거리,밴프 여행했을 때 생각난다.. 진짜 캘거리 딱 도착하자마자 온 세상이 눈 밭이라 딱 내가 생각했던 캐나다의 모습 그대로였는데..ㅎㅎ 그리고 살이 에이는 듯한 추위 역시...^^; 아침에 숙소에서 나왔을 때, 기온이 영하15도 찍혀있는거 보고 기겁했었지....ㅎㅎㅎ 암튼 지금은 아직 가을이라.. 그저 온 동네가 단풍으로 예쁘게 물들어있다. 캐나다 가을을 겪고나니 캐나다 국기가 왜 단풍잎모양인지 확실히 알게되었다^-^ 초가을부터 온 세상이 울긋불긋 빨강,노랑 천국~~! 날씨 좋을 때는 하늘도 맑고 청량하며 구름모양도 아름답지, 저녁되면 온 밤하늘에 수십개의 별들이 콕콕 박혀 반짝거리지, 가을 최고다!! 

 

 

 

무튼! 이제 캐나다 워홀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물론 후회도 남고 얻어가는게 많이 없는 느낌적인 느낌이긴 하지만.. 큰 경험을 했으니까! 그걸로 만족~!! 인생에 너무 많은 걸 바라지말자..^^;;(노력도 안하믄서!!) 이제 또 열심히 귀국 계획을 짜봐야지!! (아... 뉴욕여행기행문은 언제쯤 작성하려나...^.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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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이야.. 뉴욕 여행기 적어야지.. 적어야지.. 해놓고 보름을 그냥 놀았네..^^? 보름동안 별다른 일은 없었고.. 그냥 팀홀튼에서 만나서 친하게 지냈던 일본친구가 캐나다 워홀을 끝내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떠나는 날 마지막으로 같이 친했던 친구들끼리 모여서 밥도 먹고 얘기도 조금 나눈 후 친구를 떠나보냈다. 흑흑..ㅠ.ㅠ 역시나 워홀러 신분은 왔다 금방 떠나가는 위치구나.. 싶어서 조금 허탈한 마음이 들었다. 물론 나도 역시 워홀러이니 마찬가지겠다..

 

 

 

뭐.. 그래, 내 캐나다 워홀기간도 이제 꼭 100일을 남겨두고있다. 분명 1년을 꼬박 채우고 갈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캐나다 도착했던게 아직 엊그제처럼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100알 디스카운트를 해야하다니.. 믿을 수가 없군.. 뭐 무튼 이제 진짜 슬슬 캐나다 생활도 정리를 시작해야겠군.. 디데이가 줄어들수록 내가 뭘했나 싶은 마음에 심란함을 감출 수는 없지만..^^; 

 

 

 

아고.. 이제 진짜 오늘은 뉴욕여행기를 적어야지!! 할 일이 태산이네 미루지말자!! 그리고 이번 달도 또 올해 역시 잘 보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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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18.12.28~)

 

 

 

캐나다에 머무른지도 250일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제 캐나다에서 지낼 수 있는 날이 고작 삼개월여밖에 남지 않았다. 아니..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갈까..ㅠㅠ 게으름 피우다가 영어며 돈이며 여행이며 뭐 하나 제대로 남는게 없다. 슬프군.. 게으름뱅이의 최후이다.. 후회하며 우울해하는 거.. :-(

 

 

 

아.. 뉴욕여행 기행문도 얼른 작성해야하는데.. 그건 또 언제 다 적는담.. 후.. ㅠㅠ 뉴욕여행 중에 틈틈히 여행일지 작성하겠다고 노트북도 꾸역꾸역 챙겨갔었는데..^^; 뉴욕에서 보낸 6일동안 진짜 단 1시간도 제대로 안 펼쳐보고 고대로 가져왔다.....OTL... 그래도 이번 주 내로는 뉴욕여행기도 다 작성해야쥐!! 

 

 

 

9월도 벌써 5일이나 지났다. 오늘은 새로 구한 서버잡인 타이레스토랑에서 일한 첫 날이었는데.. 역시나 우왕좌왕...ㅠ 이것도 나중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적어야지. 

 

 

 

이번 달에는 반드시 영어공부에 집중을 할 것이다. 이번 달에 좀 회의감과 열등감에 빠진 계기가 된 일들이 좀 있었다. 이젠 정말 독하게 공부해야지!!! 하지만 1일부터 오늘까지는 헬렐레거리고 빈둥거리기만했네..^^; 후회해봤자 되돌릴 수도 없는거 알지만.. 아고.. 이제와서 생각하니 시간을 너무 헛되게 보낸 것 같아 아깝네...ㅜ 언제쯤 정신을 차릴랑가.. 아냐! 지금부터 하면되지! 아자아자!! 이번 달에는 꼭 내가 세운 목표를 다 이루자!!! 

 

 

 

뭔가 급하게 적다보니 뒤죽박죽인데.. 약간 프리뷰정도의 게시글이라 생각하면된다..! 이번 주에 차근차근히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적어내려보며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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